• 훈동이_헌법수호요정

오! 데이 <종이잡지클럽>

안녕하세요! 5월에 다녀온 오! 데이 후기입니다.




요번에 갔던 곳은 합정동에 위치한 <종이 잡지 클럽>입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요즘 독립서점이 하나씩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오직 잡지라는 카테고리로 운영이 되고 있어 어떤 잡지들이 있는지 호기심이 생겼고, 디자인적으로 어떤 영감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실은 제가 가고싶다고 다슬님한테 어필했어요....헷)



먼저, 종이 잡지 클럽은 어릴 적 부터 "잡지애호가"였던 사장님이 차린 공간인데요. 이 공간을 통해서 잡지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잡지사를 이어주는 플랫폼이 되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처음에 방문을 하면 어떤 주제의 잡지를 좋아하는지 "취향"에 관해 물어봅니다. 그다음에는 사장님이 직접 내가 원하는 취향에 맞는 잡지를 몇 개 골라서 추천해줍니다.


평소에 저는 서점을 가면 주로 베스트셀러 주위만 기웃기웃거렸는데 이곳에서는 직접 추천을 해주면서 어떤 내용인지 읽고 나서의 느낀 점 등을 공유해주면서 기존의 책방에서는 받아보지 못한 경험이라 새로웠습니다 !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작은 공간에 종지 잡지 클럽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해당하는 달마다 다른 주제를 기획해 따로 추천 목록을 만듭니다. 요번 달의 주제는 식사로 영화 속의 식사나 음식이 가진 메타포에 관한 내용의 잡지나 라이프스타일 중 식사에 관련된 잡지가 눈에 띄는 곳에 놓여있습니다.





작은 공간에서 서로가 책 읽는 시간을 가지며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슬


종이에 꾹꾹 눌려 인쇄된 그 특유의 향. 잡지마다 다 다른 종이의 질감, 무게. 한 장씩 넘길 때 마다의 촉감. 지금은 너무나 익숙해진 스크롤과 또 다른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데다가 하나의 주제, 컨셉으로, 매 호마다 다양하게, 트렌드를 볼 수 있는 감각적인 인쇄매체 잡지.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한 분야를 깊게 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잡지가 있었구나 싶었던 새로웠던 공간. 디자이너라고 했더니, 클럽장님이 추천해주신 책 중에 “매거진 B _룰루레몬” “나이이즘” 지금의 내가 디자이너로 갈증과 고민을 잡지를 통해 공감하고, 위로 받았던 것 같다.




목동


정말 오랜만에 클럽에 다녀왔습니다. 앗 그런데,, 잡지 클럽이었습니다..

다른 클럽과 다르게 이 클럽에선 유명 잡지부터 트렌디하고 개성있는 독립출판물 등 다양하고 많은 양의 읽을거리가 있었습니다.

또한 잡지클럽이다 보니 한글 타이포그라피 관련 책들 몇 권도 함께 구비되어 있었는데 그 중 글자체(타이포그라피)의 인상 표현 어휘가 정리된 글 그리고 현재 웨딩북 영문폰트와 어울릴 만한 한글 폰트가 기억에 남네요.




혜리


이 공간은 한달에 한번 테마를 정해 책들을 준비한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의 다양한 잡지를 접할 수 있었고 주인장의 잡지 추천과 설명을 해주어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고 새로운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간이 곧 경험이다라는 것을 몸소 실천해주고 있는 공간이다. 츠타야 서점과 같이 소규모 공간에서 큐레이션을 해주고 있어 일반 서점과는 다른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웨딩북 프로/드레스앤북스도 츠타야 서점과 이 공간처럼 각 신부님들의 스타일에 맞게 큐레이션을 해주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공간으로 보여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형용사별 키워드 )브랜딩 키워드로 써먹으면 좋겠다




홍은


개인적으로 e-book 보다는 종이로 된 책을 더 선호하는데, 한국에서 여러 종류의 잡지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직접 가서 보니 내가 몰랐던 한국어로 출판되는 여러 가지의 디자인 잡지가 많은 걸 알게 돼서 뜻깊은 경험이었다.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브랜딩에 관련된 잡지 중에 " 매거진B 룰루레몬 "에서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완벽을 강요하지 않는다" 이 구절을 웨딩북 사용자의 관점에 대입을 시켜보면 처음 하는 결혼 준비가 조금 서툴러도 내 손으로 직접 내 취향에 맞는 조건으로 하면 오히려 더 좋은 경험과 기억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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